8월 26일부터 28일까지 PACK MIC 직원들은 닝보시 샹산현에서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하며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하이에서 출발하여 자싱, 항저우만대교 등 여러 곳을 거쳐 3일간의 여정 끝에 팀은 마침내 닝보 샹산에 도착했습니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각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깊이 있는 탐험과 팀워크를 통해 잊지 못할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1일차
첫날, 팀원들은 송란산 관광 리조트에 모였습니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풍부한 역사 문화 속에서, 그들은 상쾌한 바닷바람과 웅장한 바다와 하늘의 풍경을 만끽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일차
다음 날 아침, 직원들은 동해령암 풍경구로 향했습니다. 등산을 하거나 영암 스카이래더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푸르른 산과 웅장한 대지의 풍경을 멀리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공 와이어, 짚라인, 유리 워터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롱시 협곡에서 래프팅을 하며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녁에는 싱하이지우인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모두가 적극적으로 바비큐에 참여하며 맛있는 바비큐 만찬을 즐겼습니다.




3일차
셋째 날 아침, 팀원들은 버스를 타고 동문도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마조 문화를 체험하고, 마조와 관음보살을 모시고, 바다와 어선을 구경하며 해안 문화와 삶을 만끽했습니다.


팀 빌딩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팀원들은 풍성한 수확과 깊은 감동을 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팀원들의 마음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팀 빌딩 활동은 단순히 육체적, 정신적 휴식을 위한 여행이 아니라, 영혼의 세례이자 팀 정신의 승화라고 모두가 입을 모았습니다. 3일간의 팀 활동은 놀라움과 도전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은 함께 도전에 맞서고 행복을 나눔으로써 함께 나아가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갈 자신감과 결의를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PACK MIC는 팀 빌딩을 기업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많은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팀 빌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PACK MIC 구성원의 새로운 장을 쓰는 것입니다.
게시 시간: 2024년 9월 6일